CMA CGM은 내년 1월 1일부터 TEU당 150달러의 파나마운하 부가료(Panama Adjustment Factor)를 징수한다.
파나마운하는 최근 가뭄으로 흘수(吃水)가 14.94m에서 13.41m로 감소했다. 이에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네오파나막스급은 약 30% 정도 통항을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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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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