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포트 매각 再추진 ‘美 사모펀드’에

자산관리사 등 관심 표명...20억弗 이상에 김시오 편집장l승인2020.02.12l수정2020.02.12 13:56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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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조업사인 ‘스위스포트’가 매각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의 모기업인 ‘하이난항공그룹(HNA)’은 최근 유동성 확보와 부채 비율 조정을 위해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인수 의사를 밝힌 업체는 미국의 사모펀드 기업인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와 ‘세르베루스 캐피털 매니지먼트(Cerberus Capital Management)’, 자산관리 기업인 ‘브룩필드(Brookfield)’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블룩필드는 2018년 말 30억 달러에 합병을 추진한 바 있다. 세계적인 지상 조업사인 ‘월드와이드 플라이트 서비스(Worldwide Flight Services)’을 지난 2018년에 합병한 세르베루스 캐피털 매니지먼트도 스위스포트 합병을 검토한 바 있다.

하이난항공그룹은 지난 2016년에 스위스포트를 28억 달러에 합병했다. 하지만 세르베루스는 이 당시 23억 달러에 합병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HNA그룹은 스위스포트를 스위스증권시장(SIX)에 상장을 추진했지만 결국 상장을 하지 못했다.

한편 한국 법인인 스위스포트코리아(SPK)의 경우 전체 지분의 59.01%를 스위스포트인터내셔널, 19.53%를 김종욱 현 대표 등이 갖고 있다.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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