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TK)이 2월 7일 적도 기니 수도인 말라보에 취항했다. 말라보는 적도 기니의 2위의 도시로 이 항공사의 아프리카 60번째 취항지, 글로벌로는 319번째 취항지역이됐다.
이스탄불, 포트하커트, 말라보, 이스탄불에서 주 3편 운항을 시작했으며 투입 기종은 'B737-900'이다. 말라보는 적도 기니 2위의 대도시로 석유산업의 중심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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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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