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항공(QR)이 4월 8일부터 전세 항공편을 띄워 중국 광저우, 상하이-프랑스 간 화물을 운송하고 있다. 중국 제조사의 수술용 마스크, FFP2 마스크, 호흡기, 일회용 의료 가운과 같은 코로나19 방역에 필요한 필수품 운소을 위해 100t 적재가 가능한 'B777화물기'를 투입했다. 카타르항공은 프랑스 정부와 프랑스 보건부를 지원하기 위해 4~5월 'B777' 전세기를 운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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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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