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나항공(KC)이 3월 동안 인천노선을 대폭 감편한다.
이 항공사는 알마티(ALA)와 인천노선을 3월 28일까지 기존 주5편에서 2편으로 감편한다. 또 누르술탄(TSE)과 인천노선도 3월 31일까지 주3편에서 1편으로 감편해 운항한다.
이와함께 싱가포르 저비용 항공사(LCC)인 ‘스쿳(TR)’도 주7편 운항했던 싱가포르 - 타이페이 - 인천노선을 3월 8일부터 4월 28일까지는 운항취소, 4월 29일부터 5월 29일까지는 주4편에서 3편으로 감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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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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