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통운, 伊 3개 물류법인 경영통합

고급 패션부문 최대 물류기업으로 발돋움 김시오 편집장l승인2020.01.20l수정2020.01.20 10:07l(0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일본통운(NEC)은 이탈리아 3개 법인을 1월 1일자로 ‘이탈리아 일본통운’으로 통합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이탈리아 법인은 그간 이탈리아 일본통운을 비롯해 프랑코바고(Franco Vago), TRACONF가 각각 운영돼 왔다.

일본통운은 지난 2013년 고급 패션 브랜드 전문 취급 포워더인 ‘프랑코바고’를 합병했다. 또 2018년 고급 패션 브랜드를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패션, 라이프스타일 창고보관·배송 서비스 전문업체인 ‘TRACONF’를 인수한 바 있다.

이번 이탈리아 3개 법인에 대한 경영통합을 통해 일본통운은 영업과 운영의 시너지효과를 통해 패션 물류 전문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이탈리아 일본통운은 앞으로 전세계 네트워크와 연계한 패션산업에 대한 입지를 보다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또 포워딩은 물론 배송 등에서도 경영통합 효과가 본격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3사의 통합에 따라 이탈리아 법인의 총 종사자는 1,212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저작권자 © 카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시오 편집장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에 대해 어떤 경우라도 본사의 사전 동의나 허가없이 무단 게재나 복제를 할 수 없습니다.
발행처 : 로지콤  |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56 동양트레벨 412호
전화 : 02)322-6101(代)  |  팩스 : 02)322-6103  |  E-mail : news@cargo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시오
Copyright © 2020 Cargo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