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M이 1월 10일부터 이집트에서 러시아향 리퍼 서비스를 시작했다. 알렉산드리아에서 노보로시스크향(NUTEP 모던 터미널) 주간 정요일 서비스로 트랜짓 타임은 4일이다. 선사 관계자는 "고객들의 부패성 화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시즌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