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V 추가 합병 모색 ‘쉥커·헬만’ 등

닥서, 담코와 KWE도 대상에서 저울질 김시오 편집장l승인2019.12.02l수정2019.11.29 13:34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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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알피나를 합병한 DSV의 추가 인수·합병에 대한 ‘잰걸음’이 본격화됐다. 이미 대상 기업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 현재까지 거론되고 있는 기업은 DB쉥커를 비롯해 헬만월드와이드 로지스틱스, 닥서, 머스크라인의 자회사인 담코, 일본 긴데츠익스프레스 등이다. 이름만 들어도 단연 세계 상위 랭킹 포워더들이다.

독일의 투자은행인 ‘바렌베르그(Berenberg)’가 지난달 이같은 소문의 불을 지폈다. 이 투자은행은 “판알피나 합병이후 DSV는 추가적인 동력 확보를 위해 현재 구체인 합병 대상 포워더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로 취임한 토마스 플렌보그 회장도 “판알피나 통합이후 내륙운송 강화를 위해 추가 합병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까지 DSV의 합병 대상기업들은 어떤 협상내용도 공개하고 있지 않다. 쉥커의 경우 현재 모기업인 ‘독일철도(DB)’가 물류사업부문을 분리해 상장(IPO)을 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헬만의 경우 가족형 기업으로 의사결정만 이뤄지면 신속한 매각이 이뤄질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닥서 역시 현재 CEO(57세)가 창업자의 손자로 매각에 따른 의사결정이 쉽게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머스크라인의 자회사인 담코는 현재 모기업이 성장시키는데 관심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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