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KE)이 오는 11월 30일부터 일본 키타큐슈와 인천노선에 정기 화물편을 운항한다. 주2편 운항(수, 토)으로 투입 기종은 ‘B747-8F’.
로스앤젤레스(LAX) → 키타큐슈(KKJ) → 인천노선 운항으로 ‘로스앤젤레스 → 키타큐슈’노선은 영업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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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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