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 판알피나 합병 “공식 제안”

적대적 M&A가 아닌 합의 합병 추진 김시오 편집장l승인2018.11.28l수정2018.11.28 10:30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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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네앤드나겔(K+N)이 스위스에 본사를 둔 판알피나 인수를 공개적으로 제안했다. 작년 기준 퀴네앤드나겔의 매출은 187억 달러, 판알피나는 55억 달러이다.

델트레프 트레파이저(Detlef Trefzger) 퀴네앤드나겔 CEO는 최근 “인수·합병은 항상 준비가 돼 있다”며 “단지 적대적 합병이 아닌 합의 절차에 따른 대형 합병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혔다.

퀴네앤드나겔은 최근에 미국의 특송 업체인 ‘킥 인터내셔널’을 합병한 바 있다. 한편 판알피나는 최근 리더십에 상당부분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터 울버(Peter Ulber) 판알피나 회장은 내년 5월에 예정된 회장 재선임에 나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최근 주가가 크게 떨어졌다.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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