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TK)이 보잉에 ‘B777F’ 화물기 3대를 추가로 발주했다. 지난 1월에 3대를 발주한데 이은 추가 발주분이다.
‘B777F’ 화물기는 초장거리 여객기인 ‘B777-200LR’을 기준으로 개발됐다. 최대 적재 중량은 102t으로, 항속 거리는 9,070km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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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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