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 내년 5월 워싱턴-텔아비브 취항

B777-200ER 투입···주 3편 운항 이충욱 기자l승인2018.08.06l수정2018.08.06 10:31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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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항공(UA)은 내년 5월 22일 워싱턴 덜레스공항-텔아비브 벤구리온공항 노선에 취항한다.

항공사에 따르면 ‘B777-200ER'을 투입해 직항으로 주 3편을 운항한다. 이 노선에서는 이스라엘의 세계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생명과학, 제약, 방위산업 등의 화물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나이티드항공은 1999년 8월 뉴어크-텔아비브간 매일 운항을 시작으로 지난 20년간 이스라엘 노선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2004년 이 노선을 주 14편으로 증편했다.

2016년 3월에는 샌프란시스코-텔아비브에 취항해 ’B787-9'로 주 3편 운항을 시작했다. 10월부터 매일 운항체재를 구축했다. 올해 연초에는 샌프란시스코-텔아비브 노선에 일시적으로 ‘B777-300ER'을 투입했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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