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스가 추가 적재 용량을 제공하는 새로운 항공편을 도입해 한국과 미국 간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번 달부터 신규 항공편은 페덱스 인천 물류센터를 통해 주 5회 운항된다. 국내 수출업체는 이제 기존 주 5회 미국행 항공편과 주 6회 유럽행 항공편 외에 추가 적재량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또, 새로운 항공편이 추가되면서 접수 마감 시간(cut-off time)이 최대 3.5시간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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