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항공(JL) 자회사이자 국제선 중장거리 저비용 항공사(LCC)인 집에어 도쿄(ZG)가 산호세(SJC)와 호놀룰루(HNL)노선을 증편한다.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나리타(NRT)와 산호세노선을 주5편에서 6편으로 증편한다. 나리타와 호놀룰루노선도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데일리 운항으로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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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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