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 이학재)는 오는 23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올해 첫 정기공연(The Art of Loving)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공항 이용객, 상주직원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관련 정보는 인천공항 문화예술공연 인스타그램 계정(@icn_culture.and.ar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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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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