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 이학재)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농산물 선물세트 나눔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선 공사는 관계기관과 함께 인천지역 소외계층 600가구와 공항 인근 노인‧아동 생활복지시설 4개소에 지역 특산품 선물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공사 신입직원 38명은 해송노인요양원을 함께 찾아 어르신 대상 설 맞이 봉사활동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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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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