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사장과 조현민 사장이 지난 31일 설 특수기 기간 현장 점검을 위해 한진택배의 시작점인 남서울(구로) 허브 터미널 현장에 직접 방문했다.
설 명절을 대비해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고객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안전보건관리 현황 등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빙판길, 장시간 야외 활동, 이른 일몰 시간에 따른 야간 운행 등 배송 시 안전도 강조하면서 간식 및 음료 등 격려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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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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