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KE)은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2월 2일부터 15일까지 국내 주요 사업장에 ‘복조리 걸기’ 행사를 진행한다.
복조리는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탑승수속 카운터·라운지, 서울 강서구 공항동 소재 본사 및 서소문 사옥, 한진빌딩, 한진그룹 산하 국내 호텔 등 총 6곳의 사업장에 걸리게 된다.
다음기사 : 인천공항, 춘절을 맞아 중국인 방한객 유치
이전기사 : DB쉥커 인수戰 2월 6일이후 본격화
김종휘 기자
harry@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