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 항로의 긴장이 계속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선사인 코스코도 이스라엘 항로 운항을 전면 중단했다고 이스라엘 언론이 보도했다. 현재 코스코는 이러한 결정의 이유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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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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