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사장 : 강준석)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산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으로 제2회 항만안전문화주간을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 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항만안전문화주간은 부산항 하역사 자율 안전점검 실시에 주안점을 뒀으며, 점검 대상 사업장은 부산항 내 하역업을 등록한 53개 사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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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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