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항공(JL)은 내년 3월 31일부터 하네다(HND)와 도하(DOH)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투입 기재는 ‘B787-9’. 하네다에서 매일(JL059/050편) 22시 50분에 출발한다.
한편 도하에서 ‘원월드’ 같은 동맹체에 가입하고 있는 카타르항공(QR)을 통해 중동, 아프리카, 남미 등으로 연계 운송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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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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