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항공(KQ)이 코로나이후 3년 만에 나이로비(NBO)와 방콕(BKK)노선을 운항 재개했다. 주5편 운항으로 투입 기재는 ‘B787-8 드리라이너’이다. 이 항공사는 또 내년 2월부터 소말리아 모가디슈(MGQ)노선도 직항 운항한다.
다음기사 : CX, 텔아비브노선 “전면 중단”
이전기사 : BPA, 체인포털로 컨테이너 터미널과 실시간 연계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