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퍼시픽항공(CX)이 3월 28일까지 텔아비브 노선 전체 운항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항공사 측은 현재 진행 중인 이스라엘 상황으로 인해 안전상의 이유로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됐으며, 항공편 취소로 인해 불편을 끼치게 된 점에 대해 모든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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