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사장 : 강준석)가 10월 16일부터 2주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부산세관 등 관계기관 및 컨테이너 수리업체와 합동으로 2023년 하반기 부산항 공컨테이너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를 통해 합종점검단은 공컨테이너의 균열 등 손상 여부, 외래병해충 유무 등의 조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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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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