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항공은 수바르납후미(Suvarnabhumi) 신공항에 오는 7월 29일부터 취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비행편은 수바르납후미발 푸켓향 전용기와 치앙마이-수바르납후미-푸켓 등 국내선 3편이 처음 운항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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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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