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항공(AC)이 5월 1일부터 토론토와 벨기에 브뤼셀노선을 주5편 운항한다. 이 항공사는 이미 몬트리올과 브뤼셀노선을 데일리로 운항 중이다. 한편 이 항공사의 화물부문은 이 노선에서 다양한 화물 상품(AC Absolute°, AC Pharmacair, AC Fresh, AC DGR, AC Secure)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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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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