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부터 ZIM의 아시아-태평양 북서안 서비스 ZP8(ZIM Pacific Procyon)가 난사항에 신규 기항한다. 이에 따라 난사, 옌톈, 상하이, 부산, 요코하마, 프린스 루퍼트, 벤쿠버 순으로 기항하게 된다. 이 서비스는 또한 옌톈에 주 2회 기항하게 된다.
다른 아시아-태평양 북서안 서비스인 ZP9(ZIM Pacific Pollux)는 변동 없이 가오슝, 샤먼, 옌톈. 닝보, 상하이, 부산, 벤쿠버, 벤쿠버, 시애틀, 요코하마, 부산, 가오슝 순으로 기항한다.
다음기사 : ET, 6월 ADD-OSL노선 데일리로 강화
이전기사 : EK 사우디서 보세운송 연계서비스 제공
관련기사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