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부항공(QH)이 3월 29일부터 하노이(HAN)와 프라하(PRG)노선을 주2편 운항한다. 투입 기종은 ‘B787-9 드림라이너’로 하노이에서 매주 수, 토요일(QH602편)이다.
한편 체코항공은 지난 1991년 2월까지 ‘Il62’ 기종을 투입해 프라하, 봄베이, 하노이, 봄베이, 두바이, 프라하노선을 주1편 운항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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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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