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항공 화물부문이 4일 ‘MH386’편을 통해 쿠알라룸푸르(KUL)에서 상하이 푸동(PVG)까지 의료용 보호 장구를 긴급 운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송은 말레시아의 구호단체인 '옵스하라판(#OpsHarapan)과 협력을 통해 중국 우한지역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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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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