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적 저비용항공사(LCC)인 비엣젯(VJ)이 말레이시아에 항공화물 판매 총대리점(GSA)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2월 안으로 관련 입찰에 참여해야 하며, 선정된 업체는 말레이시아에서 판매, 마케팅을 전담하게 된다.
한편 이 항공사는 현재 ‘A320/A321’ 기재 80대를 운항 중이다. 편당 화물 공급능력은 4~5t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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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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