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요 항만들이 코노나바이러스 발생으로 중국 항만에 적체된 컨테이너에 대해 체화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상하이항을 비롯해 주요 25개 중국 항만은 일단 1월 24일부터 2월 9일까지 컨테이너의 체화료는 부과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음기사 : DHL 영화 “007” 공식 물류파트너 선정
이전기사 : AF-DL-VS, 대서양서 화물 협력 강화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