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적 허베이항공(河北航空)이 내년 1월 18일부터 스지아장(石家荘, SJW)과 일본 오사카노선을 데일리로 운항한다. 투입 기종은 ‘B737-800’.

이 항공사는 샤먼항공의 자회사로 지난 2005년 10월에 설립됐다. 현재 스지아장을 허브로 주로 중국내 노선을 운항 중이다. 현재 운항 기재는 28대(B737-800, B737-700, E19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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