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V는 최근 핀란드 디자인 기업이자 생활용품 판매업체인 마리메코(Marimekko)와 광범위한 물류계약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마리메코의 창고업무는 내녀 초부터 헬싱키 인근에 위치한 DSV의 새로운 창고로 이관하게 된다. 이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도매는 물론 자체 점포 물류, 글로벌 소매, 전자상거래 등 모든 유통채널에 대한 물류를 서비스하게 된다. 또 일부 제품에 대한 부가가치 유통가공 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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