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로지스틱스가 14일 프랑스 마르세이유에 새로운 글로벌 본사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에두아르 필리프 프랑스 총리와 세바로지스틱스 CEO, CMA CGM그룹 CEO와 회장 등이 각각 참석했다.
세바는 이 글로벌 본사를 중심으로 물류의 디지털화와 세계 800개 사무소에 대한 전반적인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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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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