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SF항공이 중국 난닝(南寧)과 호찌민 간 화물노선을 개설했다. 투입 기종은 ‘B737-300F’으로 주5편을 정기 운항한다.
중국발은 주로 전자상거래 물동량을 적재하고, 호찌민발은 수산물을 주로 적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기사 : 춘추항공일본, NRT-PVG 데일리 운항
이전기사 : DHL 라트리아 리가공항에 신규물류센터 건설
관련기사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