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L은 9월 15일부터 중국에서 러시아 극동향 화물에 일괄운임인상(GRI)을 단행한다. 블라디보스토크, 보스토치니로 가는 드라이 컨테이너가 대상이며 인상폭은 컨테이너당 25달러이다.
다음기사 : 아줄, 메르카도와 항공운송 계약 체결
이전기사 : 7월 일본 중고차 수출 2% 증가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APL은 9월 15일부터 중국에서 러시아 극동향 화물에 일괄운임인상(GRI)을 단행한다. 블라디보스토크, 보스토치니로 가는 드라이 컨테이너가 대상이며 인상폭은 컨테이너당 25달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