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드로공항 노조가 현지시간 8월 6일 예고했던 파업이 철회될 전망이다. 파업 예고로 인해 항공편 취소 등 촉각을 세우고 있던 항공사들은 오는 화요일 모든 취항 일정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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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
히드로공항 노조가 현지시간 8월 6일 예고했던 파업이 철회될 전망이다. 파업 예고로 인해 항공편 취소 등 촉각을 세우고 있던 항공사들은 오는 화요일 모든 취항 일정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