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부항공, 내년초 미주노선 직항편 운항

이미 美 정부에 운항권 신청....A380 투입 김시오 편집장l승인2019.07.25l수정2019.07.25 14:06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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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적 뱀부항공(QH)이 내년 초에 ‘A380’으로 미주노선에 직항편을 운항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베트남과 미주 간 첫 직항편이기도 하다.

이미 미국 정부에 운항신청을 한 상태로 미주노선 개설을 위한 구체적인 사항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항공사 관계자는 “올 연말까지 운항권을 확보해 내년 초에 본격 운항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지난 2월 베트남 국적 항공사가 국제 안전등급 ‘1등급’을 충족한다면 미주 직항노선은 물론 미국적 항공사와 편명공유협정을 허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현재 베트남항공(VN)과 비에젯(VJ)도 미주노선 운항을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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