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브랜드 유지...LCC 비즈니스 중점

홍콩 캐세이퍼시픽항공(CX)이 ‘홍콩익스프레스항공(UO)’을 완전 인수했다.

인수이후 홍콩익스프레스는 캐세이퍼시픽항공의 자회사로 독자 브랜드를 그대로 유지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현재와 같은 저비용 항공사(LCC) 모델과 네트워크도 그대로 유지하게 된다. 단지 앞으로 캐세이퍼시픽항공과 시너지 확대를 위한 점진적인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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