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고파트너가 호주, 아랍에미리트, 오스트리아, 말레이시아에 사무실을 7월 15일 오픈하고 본격 진출했디고 밝혔다.
말레이시아에서는 기존의 쿠알라룸프르가 아닌 페낭에서 사무실을 오픈했다. 스테판 크라우터 카고파트너 대표는 “전략적 성장 방침에 따라 기존 진출시장에서 사업 범위를 확장 중에 있다”라며 “해당 지역에서 파트너사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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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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