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 상반기 아시아·태평양 서비스 강화

이충욱 기자l승인2019.07.09l수정2019.07.09 15:04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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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는 상반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서비스를 개선했다. 역내 41개 국가의 2,200만 개 이상 기업이 서비스 개선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상반기 동안 진행한 서비스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우선 선전의 아시아·태평양 허브를 업그레이드했다. 향후 3년간 물량 증가에 대비하여 허브의 물량 처리 능력을 50% 향상시켰다. 역내 운송을 위한 환승지 역할을 하는 선전 허브는 별도 화물분류 및 처리 시설, 통관처리 구역, 13대의 항공기 주기를 위한 15만 m² 규모의 전용 램프를 갖추고 있다.  

무역 노선 2,300개의 배송 시간은 단축했다. 아시아에 도착하는 발송물의 배송 시간은 최대 2일, 대륙간은 최대 4일까지 단축했다. 여기에 한국에서 유럽과 베트남으로 보내는 발송물 배송에 걸리는 시간은 1일을 단축했다.

또한 국제 발송물의 정시 배송 서비스인 UPS 월드와이드 익스프레스의 서비스 지역을 한국을 포함해 호주, 홍콩, 일본, 싱가포르로 확대했다. 한국, 중국, 일본, 대만에서 수출하는 발송물에 대한 픽업 마감 시간은 최대 5시간 연장했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은 오후 5시까지 고객 주문을 처리할 수 있어 생산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급망의 유연성 강화를 위해 미국 내 토요일 픽업 서비스를 도입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8개 국가는 미국에서 발송한 화물을 1일 더 빨리 받아볼 수 있게 됐다. 한국-유럽 간 항공 화물공급은 확대했다. MD-11 대신 B747-400을 투입해 항공 화물 공급을 기존 대비 20% 이상 증대했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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