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항공(ET)이 7월 2일 아디스아바바 - 마르세유 노선에 주 3편 취항했다. 마르세유는 에티오피아항공의 프랑스 두 번째 취항지로, 파리는 1971년 취항해 50년간 운항했다. 유럽으로는 20번째 취항도시로 이 항공사는 유럽지역에 주당 60편의 여객기를 운항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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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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