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오클랜드항 4분기 농산품‘컨’수출 증가세

엄주현 기자l승인2019.06.14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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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클랜드항의 1~4분기 농산품 해상 컨테이너 수출 물동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중국 수출은 무역 분쟁에도 불구하고 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산 농산품에 대한 국제적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이러한 증가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누적 농산품 수출 물동량은 10만 8,724TEU로 집계됐다. 아시아지역내 중국 이외 수출 물동량은 대만, 베트남, 한국, 일본으로 나타났다. 오클랜드발 수출 물동량 가운데 농산품 비중은 37%로 나타났다.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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