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CL이 6월 신규 아시아-남미 동안, 카리브 서비스를 선보인다. 트랜스퍼시픽 라틴 애틀랜틱2(TLA2), 트랜스퍼시픽 라틴 카리브1(TLC1)이다.

TLA2는 칭다오, 상하이, 닝보, 선전-셔코우, 싱가포르, 세페티바, 산토스, 파라나구아, 이타포아, 나베간체스, 이타자이, 산토스, 싱가포르, 홍콩, 칭다오에 기항한다. 5,100TEU ‘COSCO 뉴욕호’가 칭다오에서 6월 27일 첫 출항예정이다.

TLC1은 싱가포르, 선전-셔코우, 홍콩, 카오슝, 닝보, 상하이, 칭다오, 부산, 만사니요(멕시코), 발보아, 만사니요(파나마), 카르타헤나, 킹스턴, 차우세도, 싱가포르에 기항한다.

9,383TEU ‘COSCO 베이징호’가 5월 30일 싱가포르에서 출항 예정이다. 6월부터 아시아-멕시코, 파나마, 콜롬비아에서 우선 서비스를 시작하며 자메이카(킹스턴)와 도미니카공화국(차우세도)은 2개월 이내에 서비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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