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작년 ‘컨’처리 11% 증가

2020년 선박인도시 까지 물동량 확보 계획 엄주현 기자l승인2019.02.12l수정2019.02.12 17:42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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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이 지난해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은 총 446만 TEU로 전년대비 10.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현대상선이 발표한 실적공시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5조 2,221억 원으로 전년대비 4%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5,765억 원으로 유가상승, 대 이란제재, 운임회복 지연 등 악영향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올해 실적과 관련해 현대상선은 글로벌 경기하강 우려, 브렉시트 이슈, 미-중 무역 분쟁 영향에 따른 불확실성 지속으로 물동량 변동이 상존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지난해 4분기 영구채 1조원 발행으로 유동성을 확보해 친환경 대형선 등 투자자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발주한 친환경 초대형 선박 20척을 인도받을 때까지 화물 확보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내부 시스템 개선, 운영 선대 확대 및 터미널, 선박 등 자산 활용 극대화로 비용절감 노력을 계속하고 미국의 이란 제재 및 OPEC 감산 협의, IMO 환경규제로 인한 저유황유 수요증가 등으로 선사들의 유류비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당사에서도 유류할증료 적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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