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딜브렉시트” 유럽 공급망 혼란 불가피

엄주현 기자l승인2019.02.08l(0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DSV가 오는 3월 EU와 특별한 협의과정 없이 영국이 EU를 탈퇴하게 될 경우 유럽지역 내 공급망관리에 큰 혼란이 야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브렉시트를 앞두고 영국에 대형 물류기지들이 영국 밖으로 이전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DSV측은 노딜브렉시트가 현실화될 경우 정상적인 공급망관리 서비스를 시행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베네룩스 3국이나 독일 등 대안을 통해 공급망 관리에 나설 계획이며 이와 관련해 고객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딜브렉시트에 따른 피해와 관련해 퀴네앤드나겔 역시 비슷한 경고를 한 바 있으며 판알피나는 브렉시트 관련 TF를 설치해 운영 중에 있다.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
<저작권자 © 카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에 대해 어떤 경우라도 본사의 사전 동의나 허가없이 무단 게재나 복제를 할 수 없습니다.
발행처 : 로지콤  |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56 동양트레벨 412호
전화 : 02)322-6101(代)  |  팩스 : 02)322-6103  |  E-mail : news@cargo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시오
Copyright © 2019 Cargo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