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페테르부르크항, ‘컨’ 물량 12% 증가

이충욱 기자l승인2019.02.08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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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트페테르부르크 컨테이너터미널은 12% 증가한 72만 2,000TEU를 처리했다. 수출 컨테이너는 37만 3,600TEU로 전년동기 대비 5% 증가했다. 수입은 21% 증가한 34만 8,500TEU를 기록했다.

평균 1,337TEU 컨테이너선이 540회 기항했으며 2017년 1,087TEU와 비교하면 선박의 크기가 27% 대형화했으며 터미널 컨테이너화물의 26%는 철도수송을 이용했다. 지난해 러시아 컨테이너 물동량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와 우스트루카항의 점유율은 33%로 발트해의 29%를 상회한 것으로도 집계됐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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