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라인이 양밍, 골드스타라인, CNC의 중국, 말레이시아 서비스에 참여한다. 2월 23일 칭다오에서 출항하는 TS라인의 CM3 서비스에는 각 선사의 4,250TEU 컨테이너선이 운항한다.
칭다오, 상하이, 샤먼, 난사, 포트클랑, 페낭, 포트클랑, 파시르구당, 선전-셔코우, 홍콩, 칭다오에 기항하며 항차당 28일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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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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