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선사 양밍은 새로운 아시아 역내 서비스 KVM(코리아-베트남-말레이시아 서비스)을 발표했다.
CNC와 공동으로 2월 21일부터 운영하며 양밍 1척, CNC 2척으로 1,800TEU 컨테이너선 3척을 투입한다. 광양, 부산, 가오슝, 호치민, 포트클랑, 싱가포르, 하이퐁, 가오슝, 광양에 기항하며 항차당 21일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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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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