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CL는 지난 12월 말부터 아시아와 남미 동안 서비스인 ‘TLA1’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CMA CGM, COSCO, 에버그린라인, 양밍라인과 선복공유 협정을 통해 공동으로 서비스하게 된다. 주요 기항지는 상하이, 닝보, 옌티엔, 홍콩, 싱가포르, 리오데자네이로, 산토스, 파라나과, 나베간테스(Navegantes), 몬테비데오, 부오노스아이레스, 리오그란데, 나베간테스, 파라나과, 산토스, 싱가포르, 홍콩, 상하이 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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